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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아닌 나로 살기

내 옷 입고 내 멋으로

인생을 산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신비하다. 지금의 내 모습이 과거의 나와 많이 달라졌고 점점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어가고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예전의 나는 남들 앞에 서는 것이 매우 두렵고 힘들었다. 착하고 순한 콤플렉스가 심했고,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에 부끄러움도 많이 탔다. 그래서 표현을 잘 못 하던 아이였다. 그러다 보니 내가 원하는 삶이 뭔지 몰랐고 남들이 사는 방법을 흉내 내며 꼭두각시 같은 인생을 40 여 년 살았다. 그때는 그냥 그런 삶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했다. 그러다 행복하지 않은 내 안의 내 모습을 만나며 적잖이 당황했고 방황과 혼란을 경험했다. 난 방황의 시기를 거쳐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했고 덕분에 나는 내가 아닌 또 다른 내가 내 안에 있음을 발견한다. ..
인생을 산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신비하다. 지금의 내 모습이 과거의 나와 많이 달라졌고 점점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어가고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예전의 나는 남들 앞에 서는 것이 매우 두렵고 힘들었다. 착하고 순한 콤플렉스가 심했고,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에 부끄러움도 많이 탔다.
그래서 표현을 잘 못 하던 아이였다. 그러다 보니 내가 원하는 삶이 뭔지 몰랐고 남들이 사는 방법을 흉내 내며 꼭두각시 같은 인생을 40 여 년 살았다. 그때는 그냥 그런 삶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했다. 그러다 행복하지 않은 내 안의 내 모습을 만나며 적잖이 당황했고 방황과 혼란을
경험했다.
난 방황의 시기를 거쳐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했고 덕분에 나는 내가 아닌 또 다른 내가 내 안에 있음을 발견한다.
그 아이는 상처 받고 힘들었던 아이가 자라 이제는 담담하게 이 글을 쓰는 작가가 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나처럼 젊은 날 방황하는 그대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그래서 그들이 하루라도 빨리 자신을 알고
또 나를 알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
내 나이 46세부터 삶의 전환점을 맞는다. 그동안 살아왔던 그 모든 것이 부정이 되고 알량한 자존심마저 허물어 짐을 경험하면서 삶의 깊은 회의를 맛보았다. 나는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나의 정체성의 혼돈과 나를 잃고 살아온 세월에 대한 후회와 원망이 나를 힘들게 함을 알게 되었다.
그 경험으로 제2의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면서 1인 기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매일 글을 쓰고 강의를 하고 책을 내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로 나를 알아가고 있다.

1. 산빛춤동작심리상담센터장
2. 중앙성격심리교육연구회장
3. 김의일심리상담연구소장
4. 오픈채팅방 디지털몸맘짱연구소 운영
5. 오픈채팅방 마케팅자동화연구소 운영
6. 1인 기업 사업가 작가 강사 코치

네이버 검색: 김의일 / 닉네임: 산빛
사랑하는 사람들과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 가장 선한 곳을 향하여 닿는 곳까지 가 보는 것, 내일 죽어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으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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